지난 7월 2일 토요일 저녁에 했던 줌 간담회 발췌본입니다.총괄지원등급과 같은 인원 수급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ts6dPkLrDU
선택과목에 대한 고민은 아래 내용만 보셔도 됩니다.
17일의 대전설명회는 별도의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아래 영상처럼 현장 화면만 나오는 상황입니다.화면을 무성영화다라고 생각하시고 자막 입힌 것을 감상해보시죠 자막 텍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6월 17일 대전설명회 실황입니다. 음성은 안 들려서 자막을 입혔는 데 실제 강연내용과 약간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수박이라는 말을 하죠 보이는 것 알리는 것이 진실이 아닌 경우가 입시데이터에도 많습니다.예를 들어 수박같은 일이 이번 2023 전형에서도 있는데 수시비율이 역대 최고 78%라 하는 거죠전국대학 기준이어서 그런 것인데
영상에 사용된 자료는 강석 소장이 준비했습니다.
서울대 지식교양강연 : 서울대 화생공 김소연교수 "폴리이미드" 폴더블폰에 사용되고 있습니다.대단한 기술력으로 플라스틱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폴리이미드는 훨씬 이전부터 우주항공용으로 많이 사용된 소재이기도 합니다.폴미리이미드가 많이 알려진 계기가 된 것은 2019년 6월 일본이 불화폴리이미드를 수출규제 대상으로 지정을 하는 사건때무이었습니다불화폴리이미드는 당시에는 대부분이 일본에 의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라고 부릅니다.PI 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ngineering plasticks) 이
6월 17일 대전 서구문화원에서 설명회를 합니다.사전영상이기도 하고 그날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부분에 대한 촬영분이기도 합니다. 가고싶은 대학이 입결이 더 나쁜 이유가 무엇일까요? 동영상 5 분 만입니다.오늘은 대학 선호도와는 관계가 없는 입결에 대한 얘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오늘 동영상은 17 일 날 제가 이제 대전에서 설명회를 하는데 설명회 뒷부분인데 그날 시간이 모자라서 이걸 못 하게 될 거예요. 그래서 촬영을 겸사겸사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원래는 설명회가 끝나고 공개를 했는데 이번에는 거꾸로 예습 차원에서 의치약한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전형준 교수의 지식강연 루신의 광인일기에서 비판적 계몽이라는 것은 설득이 아니고
1부가 프롤로그이고 2부가 본편입니다.
1부와 2부 자료는 같은 자료로 씁니다.2부는 내일 같은 시간에...
영상 자료 제공 -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반도체는 독특한 전기적 특성을 지닌 재료입니다.아래는 산업공학과 소개자료입니다. 이 영상은 학생들이 만든 게 아닙니다.오른쪽 분은 권상진 교수입니다. 어느 분이 교수님인지 금방 아시겠나요?
모집인원은 변하지 않는 데 서류평가 30%가 들어가면 하위성적 교과전형 지원자가 서류 상위성적으로 대체된다는 뜻입니다.즉 보수적으로는 2022 교과전형 평균성적까지가 지원선이 되는 것입니다.게다가 경희대의 경우는 추천인원이 6명에서 5%로 확대되었고 건대는 작년에도 경쟁률이 상당했지만 경희대의 경우는 서류반영에 대한 기대감으로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서 더더욱 작년 입결 평균이 올해 지원하한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요지는 지원자가 자신의 서류경쟁력이 좋든 안 좋든 일단 입결하락에 기대고서 지원을 하게 되니 실제로 서류경쟁력이
학종지원자가 왜 교과전형 성적을 보아야 하는 지에 대한 동영상 5분만입니다.
열흘쯤 전에 오프라인 설명회를 2년만에 가보았습니다.늦은 저녁시간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셨습니다. 지역상황에 대한 특수한 이야기도 있어서 시작부분 스케치만 올립니다.
작년 8월에도 대학입시 공부합시다로 일종의 캠페인을 했는 데 아마 입시공부 이야기는 매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진로선택과목은 공동교육과정을 통해서 다양한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고 해당 교과서를 활용해서 다른 일반선택이나 진로선택과목의 세부능력특기사항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참고서는 교과서인데 이 때 교과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뿐 아니라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교과서도 포함해서입니다.
사용된 자료는 아래 파일입니다.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만든 하나의 표로 학생부 종합전형을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