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수도권 32.53%, 강원 61.8%, 대전충남 101.81%, 충북 237.08%, 광주 40.00%, 전북 48.94%, 대구경북 82.34%, 부울경 78.65%, 제주 150.00% 증가.충청권이 예상보다 인원이 많아서 이 안대로 확정된다면 지역인재전형의 입결하락은 불가피해 보입니다.수도권 인원은 정부발표안이 361명인데 의전원인 차의대와 올해 서울대 중앙대 계획인원대비로 해서 차이가 납니다.이주호 부총리의 브리핑 자료는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첫째,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비수도권에 약 80%의
강석의 데이터박스
강석, 조창훈
2024.03.2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