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는 누가 가장 성공하는 가 ?맥빠지는 답이지만 반수기간에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이 가장 성공합니다.다음으로 수능을 망친 경우인데 평균적으로는 한 과목만 망친 경우가 성공하기가 쉽습니다.이런 학생들은 수시에서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한 경우라면 더더욱 수시를 통해서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부모님이 재수를 반대하셔서 반수를 하게 된 경우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결국 반수는 본인의 의지가 투영된 것이기 때문입니다.다 떨어져서 강제로 재수하거나 공부할 마음이 적은데 부모 때문에 재수하는 경우보다는 자발적 반수라면 성공가능성이 높은 것이지요첫학
아시겠지만 때가 있습니다. 시의적절은 영어로 보통 timely를 쓰지만원어민은 In due course라는 말을 씁니다.이렇게 쓰죠 You will get the result in due course.적절한 때에 결과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라는 말입니다.입시는 어렵습니다. 특히 입시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0. 대학은 입시요강을 자꾸 바꾸는 데 1. 선생님은 바뀐 입시를 지금에서야 공부하고2. 학부모는 뒤섞인 입시를 이제서야 공부하고3. 학생은 무엇을 할지 몰라서 입니다.그러니 입시계획 발표의 때에 맞추어서 차근차근 내력이 쌓여가
23일 경희대 외대 시립대 등이 변환표준점수를 발표해서 이제 변표 발표가 남은 대학은 울산대 의대 고려대 세종 중앙대 숭실대 차의대뿐입니다. 올해는 성균관대가 변표의 혁신을 보여주었고 다른 곳은 당초 예측돠 다르지 않았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점수간 연도간 비교를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대학별로 변표점수의 차이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2022 정시는 해볼만합니다. 많이 늘었습니다.2022 정시는 위험합니다. 변화요인이 너무 많습니다.통합수학이기도 하지만 미적분 응시자가 많아졌습니다.최상위권 대학에서는 백분위 반영대학을 조심해야 합니다.2021 수능 수학 (가)에서는 백분위 100이 971명이었습니다ㅇ올해 9월모의고사에서는 2184명이 나왔습니다고려대 정시는 올해 인원이 늘어나서 669명입니다 작년은 345명입니다.약대 정시모집인원은 783명입니다. 치대 전체 모집인원이 272명이고 한의대 전체 모집인원이 298명이었습니다.약대는 인원만 많은 것이 아니고 대학별로
수시 상담을 마치며..휴.. 정말 힘든 입시 상담이 였습니다.힘든 이유는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확신이 없는 상담의 원인은 두 가지를 볼 수 있는데요.하나는 너무 많이 변한 입시제도와 또하나는 준비되지 않은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입시환경 입니다.수시에서 변한 요소는 진로교과 절대평가, 수학 통합형 등급, 약대 수시 선발, 교과전형 증가등 이었습니다. 그에따른 내신의 상승, 수시 충족률, 자연계 지원자 지원 경향, 교과 중복 합격 등의 변화가 예상되어 과거의 입시 자료를 믿을수 없게 만들었습니다.나름의 통계로 과거의 자료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