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는 작은 학교입니다. 교과전형이 172명 학종이 548명 모집에 그칩니다.

그래서 전형변화를 줘도 입시지형도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지 않습니다.

올해 서강대 교과전형은 사실상 수능최저가 강화된 셈입니다

작년에도 같은 최저기준을 적용했다가 코로나로 인해 한시적으로 최저를 완화했기 때문입니다.

미디어학부 한명 줄인 것 말고는 교과전형 변화가 없습니다.

학종도 변화가 없습니다. 유럽문화만 인원이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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