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가 가장 빠르게 입시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선발과정이나 전형설계 입시결과발표까지 국립대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게끔 대학의 공적책무를 다하는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교과전형은 평균보다는 70% 최저선이 더 관심이 갈터인데 지역인재를 제외하고는 1.3을 넘기가 어렵습니다.

전북, 을지 영남, 연세대미래 가 수능최저가 높습니다. 그래서 표에서도 교과전형은 전북과 을지가 낮게 나온 것입니다.  

종합전형은 특목고를 뽑는 수도권 대학의 입결이 더 낮습니다. 

종합전형의 우수성은 선택과목에 달려있습니다. 선택과목에서 소속학교나 학생의 노력이 보이지 않으면 교과전형과 입결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충남대의 경우를 보면 교과전형 70%가 1.14이니 1.2등급정도에서 평균이 형성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치대는 모집대학과 인원이 적습니다. 표에 없는 단국대치대가 1.48등급이 평균입니다. 대체로 그정도 수준이 됩니다.

수의대의 경쟁자는 약대입니다. 약대가 한양대에리카교과가 1.45  충남대 약대가 1.65등급입니다. 충남대 약대 입결이 낮은 것은 최저가 수영과 로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의치대와 달리 수의대는 작년 입결이 내려간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70~80% 선이 1.6~1.7등급입니다. 고려대 교과수준 일반학과 수준입니다.

한의대는 부산대만 국립대입니다. 상지 동의의 변화가 큽니다.

동의대는 학생부 반영과목이 12과목입니다.  (국어, 수학, 영어교과 중 석차등급 상위 8개 필수)
동의대는 학생부 반영과목이 12과목입니다.  (국어, 수학, 영어교과 중 석차등급 상위 8개 필수)

 

 

저작권자 © 괜찮은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