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균 불합격자 평균은 1.12  일반전형은 1.23

서울대를 제외한 서울지역 9개 의대의 합격자 표본 348명과 그보다 더 많은 불합격자 표본을 구한 자료가 위의 표입니다.

교과전형을 제외한 학생부 종합전형의 9개대 모집인원이 274명이서 표본은 중복합격자를 반영한 거의 전수조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고 합격생은 표본 348명중 200명이서 57%에 해당했습니다. 일반고가 합격기준선으로 평균이나 50%선을 잡는 것이 적정하고 70%선을 잡으면 다소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라 하겠습니다.

서울지역 9개 의대에 가장 많은 합격생을 낸 특목고 유형은 영재고였습니다.

영재고는 등급이 아닌 학점으로 산출했고 4.3만점에 4.1점이상이면 최상위권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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