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꾸준한 고정독자분들이 들어오셨습니다. 6천명보다는 많고 8천명은 조금 안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6월과 비교하면 조금 늘은 셈이지요
기사 내용도 그렇습니다.
7월의 즐겨찾은 기사는 아래와 같습니다. 입시결과에 관계된 기사들입니다.
6월과 비교해보면 비슷합니다. 데스크의 방향이기도 하지만 독자들이 일정한 성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입시상담의 달입니다.
괜찮은 뉴스도 기사의 양은 줄어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정제된 기사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기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련기사
조창훈 기자
cp@nextpl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