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니언은 방문자의 83%가 미국 국내의 여행자입니다. 해외여행자가 고작 17% 인데 이중에 8%가 영국, 캐나다 입니다. 정말 유명하지만 갈 사람만 가는 곳이죠

사진은 위키백과 출처입니다.

마서 포인트(Mather Point)는 방문객 센터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데 경치가 웅장하고 해뜨는 광경을 보려고 새벽에 많이 옵니다.

반면 호피 포인트(Hopi Point)는 웨스트 림에서 가장 좋은 석양, 일몰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어디인지 정확히 모르겠으나 이곳 또한 자주 인용되는 곳입니다. 

수험생, 학부모, 교사, 상담자는 지금 어디쯤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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