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는 지난 3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수시마감때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작년 9월에도 22725회 21565회를 기록했는 데 올해 9월은 24757회와  22912회로 작년보다 소폭 많았습니다. 24757회는 마감 다음날인 9월 18일 기록했습니다.

조회수 1등 기사는 18일 작성이 아니었습니다.

15일날 올린 "입결은 반복되지 않습니다. 고려대 지원에서 나타난 맹목" 이었습니다. 정시 수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가장 낮은 입결 구멍을 보인 곳은 올해 폭등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내가 처음 생각한 것과 비슷합니다. 합격만이 목표라면 내가 처음 생각한 것과 반대로 하면 됩니다.

첫번째 기사와 한양대 경쟁률을 다룬 4번째 기사는 같은 취지의 기사입니다.

원서접수기간이어서 대체로 경쟁률을 다루는 내용들을 많이 읽으셨는 데 그래도 중도탈락률이 높은 대학과 학종에서 자소서평가가 없어지는 것의 의미를 많이 찾으셨습니다.

자소서와 수상 독서 자율동아리 평가가 없어져서 특히 내년부터는 좋아한다는 생각으로 수시에서 생명이나 미디어 지원이 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9월 조회수와 방문자 수 그래프입니다.

9월 중순 잠깐 지붕 뚫었습니다.

찬스는 10월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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