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을 제외하면 작년 6모나 수능에 비해서 쉬웠습니다.

작년 수능 사탐은 최근 몇년간 가장 변별력이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사탐이 변별력이 있어야 소위 이과생의 문과침공이 줄어듭니다. 

6모가 쉬웠다고 수능이 쉬운 시험이 된다는 것은 아니고 수능은 상대평가여서 쉬운 시험이 어려운 시험보다 혼란이 더 많습니다. 

과탐은 응시생이 가장 많은 생물이 쉬웠습니다. 

1보에서 알린 국수 등급컷입니다. 국어 수학과  균형을 맞춘 시험이기는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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