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형 의대에 비해서는 약대가 변화가 조금 더 있는 편입니다.
아직 2022 모집을 하지도 않았는 데 2023을 바꿨다면 2022 전형에서 그만큼 약점이 있는 상태에서 확정지었다는 증거라 보입니다
우선 총괄을 보면 교과전형이 소폭늘었습니다.
대학별로 보면 변동사항이 있습니다. 경희대와 숙대가 교과전형을 신설했습니다.
삼육대는 교차지원이 됩니다,
전형방법에서 보면 수능최저학력 변화가 많습니다.
수도권은 3개합 5가 주축이고 지방은 3개 6, 3개 7이 많습니다.
너무 대학이 많아서 복잡한가요?
그럼 다시 이렇게 간단히 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교과전형은 수능최저 충족률도 낮고 추가합격자도 많아서 정시 모집인원은 계획보다 더 많아집니다. 정시전형을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조창훈 기자
cp@nextpl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