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일, 괜찮은 뉴스는 지난 1달간의 기사 생산건수, 조회수, 일일방문 독자수를 공개하겠습니다.ABC 제도를 준용하는 것입니다.ABC란 Audit Bureau of Certification(신문ㆍ잡지 ㆍ 웹사이트 등 매체량 공사기구)의 약자로 신문, 잡지, 뉴미디어 등 매체사에서 자발적으로 제출한 부수 및 수용자 크기를 표준화된 기준위에서 객관적인 방법으로 실사, 확인하여 이를 공개하는 것으로 매체사의 경영합리화에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한국 ABC 협회 공지) 올바른 매체가치를 평가받고 경영투명성을 확보하며 매체의 공신력을 확
“재수를 하는 것은 분명히 자신의 목표 대학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에 들어가려고 마음먹으면 지방 대학 중에서 충분히 합격 가능한 대학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수를 결심했다면 이보다 더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연히 원하는 대학의 수준이 있을 것이고, 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점수를 올려야 가능한지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2021학년도 수능에서 자신이 얻은 점수 중에서 더 취약한 과목을 확인하게 되고, 그 취약 과목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된
"입시사딸라" 출판의 대표 박기철입니다.사딸라는 우리 아이한테 필요한 입시자료를 공정가격이자 기본가격인 4 딸라 즉 4,400원( 상품구성에 따라 어쩌다 변동은 있을수 있습니다.) 에 공급하고자 합니다.대면상담료와 온라인 상담료를 주변보다 훨씬 낮게 받고 계신 조창훈 대표님의 의지가 출판사 탄생의 큰 마중물이었습니다.이번에 참여하신 조 대표님, 종로학력개발원 장문성 원장님, 꿈을 찾는 아이들 강석 소장님외에도 실력과 실전경험이 풍부하신 많은 분들의 책을 공급하겠습니다. 앞으로 입시사딸라에서 제공할 콘텐츠는 입시뿐만 아니라 교육, 상
수시 비율이 60%를 처음으로 넘긴 해였고, 제가 근무하는 지역의 고입이 비평준화에서 평준화로 전환되는 것이 확정된 해였습니다.수능만으로도 서연고를 수십명씩 보내는 고등학교가 코앞에 있어 잘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온 와중에 불어닥친 변화의 바람이었습니다.'우리 아이들이 가진 것보다 잘 가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손해보며 대학을 가는 일은 없게 하리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입시공부였습니다.입시를 배우는 사람에서 가르치는 사람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사람에서 생산하는 사람으로 변해가며 '입시에 진리는 없다.'라는 명제는 더욱 또렸해졌
괜찮은 뉴스를 통해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괜찮은 뉴스는 교육, 입시정보중에서 알아야 될 내용, 알려야 될 내용을 담고자 합니다. 올해는 제가 퍼스트클래스를 개원한지 10년이 되는 해이고 10월쯤에는 대치퍼스트클래스 밴드 회원도 1만명이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과분한 사랑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주변도 살리고 독자도 살려서 작게나마 현실을 바꿔보는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괜찮은 뉴스는 정보가 모이면 더 편리하고 힘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장문성 대표님과 함께 한 분명한 이유가
지난 28년 간 교과목 교육과 대학 입시를 지도하는 일에 몸담아 왔습니다.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학교와 학원에서 저마다의 학생들에게 맞는 입시를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죠. 또, 종로학력개발원장으로서 종로학원의 입시 설명회 및 수시, 정시 컨설팅으로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많은 수험생들과도 소통했습니다. 깊은 관심 속에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이 1만 명 가까이로 늘어났고 그것은 다시, 제가 새로운 관점으로 입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성장시켜 줬습니다.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꼭 필요한 정보만 담겠습니다.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