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쯤 전에 오프라인 설명회를 2년만에 가보았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셨습니다. 지역상황에 대한 특수한 이야기도 있어서 시작부분 스케치만 올립니다.
조창훈 기자
cp@nextplay.kr
열흘쯤 전에 오프라인 설명회를 2년만에 가보았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에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셨습니다. 지역상황에 대한 특수한 이야기도 있어서 시작부분 스케치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