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화 캠퍼스를 운영하는 경기대 명지대 가톨릭대를 별도로 계산한 수도권 41개 대학의 여학생 입학비율은 51.8%입니다.

여학생은 47013명이 입학을 했는 데 여대 6개가 있습니다.

6개 여대의 입학자는 11857명입니다.

여학생비율이 낮은 대학은 광운대 서울과기대 한양대 아주대입니다. 모두 공대쪽에 특성화 된 대학들입니다. 서울대도 자연계열 선발비중이 높아서 40%가 안 됩니다.

정원 내 모집기준입니다. 주요대중에서는 서울교대  경인교대 다음으로 여학생 비중이 높은 대학은 한국외대입니다. 

15개대학의 성별입학자 비중은 비슷합니다. 2022년 기준입니다.

수시 정시를 합쳐서 지원자 총수는 66만 3천명입니다. 수정시 합쳐서 총 9번 지원한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권역별 유형별 모집인원 과 신입생 충원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가모집을 모두 포함한 비율입니다. 2022에는 비수도권 사립대학의 충원률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한 학기만 등록하는 경우도 있어서 실질적인 충원률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