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1일 괜찮은뉴스가 만들어졌습니다.

840일이 지났습니다.

당시에 즐겨찾기 추천기사도 있었습니다.

https://www.nextplay.kr/news/articleView.html?idxno=189

수시지원이 한참이던 시절에 조회수 2천만 view를 넘어서서 따로 기념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12시 기준  조회수는 2100만에 근접했습니다. 

신문 상단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신문 상단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상단의 조회수는 리얼타임이 아니고 한 시간전입니다.

today은 오늘 조회수가 아니고 오늘 작성된 기사의 조회수입니다.)

 

2100만 view라면 2만5천명의 독자가 840일동안 한 개씩 봐야 나오는 숫자입니다.

실제로는 구독자는 하루 2개 정도 보니 이보다는 독자수는 적게 기사건수는 더 많을 것 입니다.

2100만의 조회수는 저를 포함한 장문성, 강석 그리고 지금 활동하고 있거나 과거 활동했던 여러 필진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겠지만 무엇보다 찬스를 사랑해 주신 구독자 분들 덕분입니다.

밴드에서 오픈 채팅방(공개상담)이라는 작은 사은 행사를 내일 합니다

궁금하셨던 것 어떤 것이라도 한 사람당 2개씩 질문하시면 됩니다.

여기가 아니고 괜찮은뉴스 밴드에서 토요일(23일 내일) 2시부터 6시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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