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의대는 332명을 모집합니다. 농어촌 기초차상위등을 제외한 순수 수시전형은 300명 모집을 하고 정시에서는 일반전형으로 183명 지역인재로 7명을 선발합니다. 수의대는 의치대와 달리 서울대와 건국대만 서울에 있으며 나머지 8개 대학은 지방 국립대학이어서 지방의 우수한 수험생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입결이 높은 편이고 진로탐색이 미흡한 편입니다. 실제로 반려동물 수의사가 많기는 하지만 반려동물의 수는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이지만 그 외에 국공립연구기관, 공무원뿐 아니라  백화점 식품부도 수의사를 필요로 합니다.
또한 의대나 치의대보다 더 유니버셜한 공부를 해야 하는 데  소동물, 대동물, 수생동물 등  전 분야를 모두 학습해야 합니다 또 일반의사와 수의사의 치료방법의 차이에 따른 가치관의 차이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올해 수의대 전형방법의 변화는 아래와 같습니다.

경상대의 확통 허용은 별 소용없는 시도가 될 듯 합니다.
경상대의 확통 허용은 별 소용없는 시도가 될 듯 합니다.

대학별 전형별 모집인원과 경쟁률 입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가 작지만 알아야 될 대부분의 사항을 담았습니다.

수의사는 전문직이고 사명감을 필요로 하는 의료인입니다.

지원 학생들중에 간혹 수의사에게 필요로 하는 역량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어서 서울대 수의대에서 알려주는  핵심역량  소개합니다.

자료출처 : 서울대 수의과대학 홈페이지
자료출처 : 서울대 수의과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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