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바쁠때입니다.

7월은 조회수는 늘고 방문객은 줄었습니다.

입시가 마라톤이라면 이제 마지막 구간에 들어가다보니 더 이상 기사 읽는 것도 시큰둥한 사람들이 생긴 것이고 반면에 하루 하루 찬스 기사를 보면서 하나라도 더 알거나 혹은 위로받고 싶은 사람의 조회는 는 것이라 보입니다.

애도의 날을 29일에 가졌습니다. 가슴 아픈 일들이 자주 일어나서 참 난망합니다. 

이번 달 기사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나이들면 똑같아요 가 5만회를 넘겼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가족과 건강 그리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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