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이 모의고사날이어서 괜찮은뉴스 찬스의 월 통계를 하루 늦게 발표합니다.

4월의 어디까지 인서울인가요의 특이기사를 제외하면 금년 상반기는 매달 일일 조회수 2만회 방문객 1만5천명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월별통계를 발표하는 것은 일종의 공시자료로 광고주에게 참고자료 제공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대학등록금이 1위로 올랐습니다. 14년동안 안 올렸던 등록금이 올해 오른 탓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 정책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한전공대에 대한 지원축소의 엇박자가 2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5월과 비교하면 기획기사가 올해 더 많았습니다.

작년이 의치약기사가 3건이나 되었는 데 올해는 이 기사들이 4월로 옮겨가고 노랑색으로 표시한 기획기사들이 상위순번이 되었습니다.

입시결과를 스트레이트로 보도하기보다는 다양한 기준으로 입체적으로 기획한 기사들이었는 데 어디가 입결이 발표된 뒤여서 6월에도 이런 기사들이 나올 것입니다. 

6월 1일은 괜찮은뉴스 창간 2주년이었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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