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입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원서 6장으로 부족할만큼 대학이 많다는 것입니다.

판단의 기준 순서를 잘 정해야 합니다. 단순히 입학처나 대교협의 입시결과 내신등급이 낮은 곳을 고르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의대 입시정보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입니다.

모집인원 증감, 경쟁률 변화, 수능최저학력의 완화 또는 강화가 주요 판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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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면접일정이 겹치는 곳에 지원하고 조건 충족 여부를 수능 후 점검해서 지원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괜찮은 뉴스의 매체영향력을 생각해 볼 때 어디라고 콕 찍어서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날짜가 겹치는 곳에 기회가 있습니다.

첨부파일에 워터마크도 조금 더 적게, 표 보는 데 문제가 없게 넣었습니다.

자료를 활용하는 많은 싸이트들의 의식이 올라가서 워터마크가 필요없는 세상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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