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독자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

괜찮은 뉴스는 2만독자와 함께 합니다라는 말을 가끔 합니다.

근거는 작년 평균 조회수입니다. 새해 1월도 23년 평균, 23년 1월과 비슷한 숫자가 나왔습니다. 독자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찬스는 종로의 장문성 원장과 조창훈 그리고 수이학원 강석소장이 대표필진으로 활동하고 그 외에 신진상, 이미애, 최현경, 최영득 선생님이 기고합니다.

필진으로 합류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을 주십시오 

이번달은 정시원서접수가 있었으니 월초가 조회수가 많았습니다

베스트 8도 1월 10일전 기사들입니다. 지금은 23년 졸업생이라면 2월의 합격자 발표를 기다릴 때이고 올해 새롭게 고 3이 되는 학생들도 입시계획의 변동이 많아서 관망을 할 수 밖에 없을 때입니다. 

기다리면서 준비하는 것이 어렵지만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괜찮은 뉴스는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괜찮은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