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여기가 7번째 시간입니다.

요강읽기 코너가 내일 시립대 편입니다. 우연히 겹치게 되어서 시립대는 내일 요강읽기와 함께 보면 좋습니다. 건대 요강읽기는 기사 추가로 올렸습니다. 일찌감치 6월 셋째주에 했습니다.

시립대 교과전형은 작년 어디가 결과가 크게 참고가 되지 않습니다. 올해 떨어집니다. 시립대 위로 교과전형이 많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다릅니다. 일단 시립대가 모집인원이 줄어든 탓도 있고 보다 상위의 대학도 학종은 인원이 줄었습니다. 시립대 학종평가는 내일 자세히 다룹니다.

노랑색 표시가 특이결과입니다. 시립대가 특목고를 최근 많이 선발하고 있습니다.
노랑색 표시가 특이결과입니다. 시립대가 특목고를 최근 많이 선발하고 있습니다.

건국대 학종은 그동안 경쟁률이 너무 높았습니다. 작년은 20%이상 경쟁률이 떨어졌습니다. 우선 인문입니다. 어문계열을 제외하고는 건국대는 외고생을 많이 선발하지는 않습니다. 대교협발표와 학교입학처 발표가 수치가 다릅니다, 대체로 몇개 과를 제외하고는 어디가 50%를 참조해서 일반고 학생은 지원하면 될 것 같습니다.

2등급 중반선 입니다.

자연계열입니다. 건대 자연은 비슷한 과가 많습니다. 경쟁률 추이를 봐가면서 

입결이 가장 나빴던 유사학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생명계열은 4개 학과가 있습니다. 경쟁률이 변하는 과도 있고 2020과 2021의 입결변화가 큰 곳도 있습니다. 2년 평균을 내서 지원해도 되고 작년 강했던 곳을 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건대 지원자들의 직업관 진로관이 자연계열 학생들은 좀 획일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취업이 잘 되는 학과가 나의 꿈을 실현시키는 학과일수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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